
안녕하세요.
현재 편의점 업계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제품, 바로 CU의 카다이프 초코 쫀득 찹쌀떡입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초코 디저트를 편의점 버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부에서는 이 제품을 '두바이 쫀득 쿠키'로 지칭하기도 하며,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대체 얼마나 핫하길래, 매장에 그냥 방문해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건가요?
이 희귀템을 구하려면 앱으로 재고를 확인하고 예약 픽업이 필수라고 하니, 그 인기가 실감 납니다.
아니나 다를까, 확인해보니 눈 깜짝할 새 품절이더라고요.
다행히도! 가까운 매장에 딱 1개 남은 재고를 발견하고 CU망원현대점에서 극적으로 픽업할 수 있었습니다.


재고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후 잽싸게 차로 이동해서 CU망원현대점을 방문했어요.

저녁 늦은 시간, 8시가 넘어서도 앱은 계속 무심하게 '품절'만 외치더라고요.
하마터면 포기할 뻔했는데, 끈기를 갖고 새로고침을 하던 중! 기적적으로 재고 하나가 떴습니다!
그 순간의 조마조마함이란.. 손이 덜덜 떨렸지만, 정신 차리고 바로 결제 버튼을 광클했어요! 드디어 득템 성공!
가격은 3,100원 이었어요.
예약하고 매장에 도착했더니, 직원분께서 해맑게 '오! 방금 막 들어온 따끈따끈한 거네요!' 하고 건네주셨어요.
그 말을 듣자마자 카다이프초코 쫀득찹쌀떡을 손에 쥐었는데,
그때서야 '아, 드디어 해냈다!' 하는 안도감과 함께 기분 좋은 설렘이 느껴졌어요.
개봉후기


구매 후 바로 시식을 위해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제품 포장은 예상보다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었으며, 외부 포장은 단단한 종이포장으로 견고하게 감싸져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페레로 로쉐 초콜릿과 유사하게 제품이 동글동글한 형태로 포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겉면의 종이 포장을 조심스럽게 벗겨내자, 다시 한 번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작은 편의점 디저트임에도 포장에 상당한 정성을 들인 느낌이 확실히 전해집니다.
이중 포장된 플라스틱 케이스까지 제거하면, 드디어 매끈한 '정수리' 모양의 초코 겉면이 짜잔!
시식을 위해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었더니, 초콜릿 표면에 송골송골 식은땀처럼 물기가 맺혀있어 차가운 상태로 즐기기 딱 좋아 보였습니다.

바로 반을 쪼개 단면을 살펴보고 한입 앙! 깨물어 보았어요.
오~ 역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와작 하고 부서지면서 들어오는데, 안쪽 두바이 초코의 은은한 단맛이랑 찰떡이더라고요.
전체적인 맛은 요즘 유행하는 리치한 두바이 초코 맛을 정말 잘 살린 느낌!
그런데 솔직히 딱 하나의 아쉬움이.. 바로 찹쌀 껍질이었어요.
조금 질긴 편이라서 부드러움보다는 탱탱함이 더 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게 딱 어떤 식감이냐면, 비유하자면 살짝 질긴 순대 껍질 같은 그런 식감이었다는 거!
총평
이 CU 카다이프초코 쫀득찹쌀떡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가성비입니다.
3,1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두바이 초코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죠!
정통 두바이 쫀득 쿠키의 아주 깊은 맛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정말 훌륭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의 후기에서 가성비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하고요.
여러분도 비싼 돈 들이지 않고 두바이 초코의 유행에 탑승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CU로 달려가서 이 녀석을 픽업해보시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