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추운겨울 따뜻한 국물이 땡기는 계절이 왔습니다.
오늘은 매장도 깔끔하고 가성비가 좋았던 연신내 맛집 신라마라탕을 소개하려고 해요.
기본정보
| 다녀온일시 | 2025년 10월 31일 일요일 |
| 예약 | 예약불가 |
| 영업일시 | 11:00 - 23:00 운영 |
| 주차 | 주차불가 |
이모저모



연신내 6, 7번 출구로 나오시면 가까운데요.
골목으로 들어와 금별맥주를 찾으시면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을 찾을 수 있어요.

매장으로 들어오시면 우선 바로 볼 수 있는게 마라탕에 넣을 메뉴들이 있는 진열대 입니다.



깔끔하게 음식들이 담겨있고 보울과 집게로 원하시는 메뉴를 골라서 잘 담으신 후에 계산에서 무게에 따라 가격을 측정해요.
신라마라탕 연신내점의 좋았던 점은 무게로만 재는거라 고기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좋아서 좋더라구요.
보통 마라탕집 중에서 고기는 따로 3천원 이런식으로 따로 파는 경우가 많아서 소식하는(?) 저로써는 고민이 될때가 좀 있었어요.

맵기단계는 4단계가 있는데 맵찔이 여러분은 1단계인 백탕을 드시면 되고, 저는 1단계 신라면정도가 딱 좋더라구요.
2~4단계는 너무 혀를 마비시키는 맵기라 부담스러워요. ㅠㅠ


주문하고 매장안에 편안 자리에 자리잡으면 되는데.. 창가자리가 데이트할땐 좀더 낭만적일 것 같네요.



매장은 제가 좋아하는 일본애니메이션 피규어들이 있었구요. 화장실은 중국 느낌인것도 같고..


마라탕하면서 술한잔 할 분위기의 멘트가 눈에 들어와 재밌네요.
맥주한잔 할까? 생각 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알쓰에 가까워서 ㅠㅠ


이 매장 특이점은 훠궈 메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요. 훠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밖에도 SNS 이벤트로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하면 음료도 하나 받을 수 있었어요.


참, 그리고 연신내 맛집 신라마라탕의 메리트중 하나는 바로 이 꽃빵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가 드실 수 있다는 점이에요.
바로옆에 밥솥의 밥도 맘대로 드실 수 있어요.
체험메뉴





저는 마라탕 먹을때 옥수수면을 좀 많이 넣곤 해요.
그리고 고기는 소량, 그리고 메츄리와 제가 좋아하는 햄을 꼭 많이 넣는 편이에요.
국물 맵기도 딱 적당하고 정말 맛있네요.
총평
연신내 맛집 신라 마라탕은 충분히 재방문하고 싶은 집이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마라탕과 훠궈를 실컷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뜨끈한 한 그릇 하시며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