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수원 행궁동 놀러갈때마다 꼭 들리는 행궁동 맛집이 하나 있습니다.
비로 화서역 맛집 포런 버거 (Four Run Burger). 라는 수제버거 가게인데요.
정말 다양한 버거와 사장님이 버거에 진심인 그런곳이라 여러분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기본정보
| 다녀온일시 |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
| 예약 | 전화예약 |
| 운영일시 | 10:30 - 22:00 운영 21:55 Last order |
| 주차 | 건물내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 |
이모저모





매장 안에는 고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기도 마련되어 있고, 버거집 특유의 장난스럽고 유쾌한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가 꽤 잘 구성되어 있어요.




매장은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채광이 아주 밝고, 내부 좌석도 넓고 쾌적하게 구성되어 있어 여유 있게 머물기 좋았어요.
체험메뉴

통새우칠리버거 10,300원
통통한 새우알이 탱글탱글 씹히는데.. 새우버거가 이렇게 맛있기도 힘드네요.
새우버거는 그저 그렇다는 저의 부정적인 관념을 깨준 녀석입니다.

하와이안버거 8,800원
저는 버거킹에서도 하와이안 버거는 꼭 챙겨 먹는 편인데요,
이렇게 기품 있게 완성된 하와이안 버거는 정말 처음이었어요.
행궁동 맛집 포런 버거의 패티는 두툼하면서도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은 은근한 간에, 씹을 때마다 고르게 느껴지는 식감까지.. 참 잘 만든 패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파명란버거 6,800원 (런치 6,300원)
요즘 쪽파나 대파가 베이글 등 여러 메뉴에 트렌드처럼 사용되고 있지만…
버거에 쓰일 줄은 정말 몰랐어요.
한입 베어 문 순간, 진심으로 충격에 빠졌습니다.
고깃집에서나 느낄 법한 그 풍부한 맛이 버거에서 터져 나오다니!
버거 패티와 대파의 조합이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입안에서 편안하고 조화로운 맛을 만들어내요.
게다가 가격까지 이렇게 착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크런치킹피넛버거세트 14,300원
한입 베어 물면 아삭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땅콩소스와 어니언링, 어니언 후레이크가 바삭하게 씹히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이 버거는 크런치한 식감이 주는 재미가 살아 있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바삭함과 신선함의 조합이 이렇게 완벽하게 어울릴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자튀김 3,000원
세트에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은 튀김정도가 아주 바삭해요.
고구마튀김 5,500원
함께나오는 화이트 소스는 포런 버거에서 직접 제작했는데 고구마 튀김과 함께 먹으면 감칠맛 두배!!
칠리치즈프라이즈 5,000원
감자튀김 위에 특이하게 칠리소스가 뿌려져 파스타를 먹는듯한 착각을 주는 메뉴입니다.
사이드메뉴 3총사였습니다.
총평
수원 행궁동 수제버거 맛집 ‘포런버거’는 프리미엄 수제버거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가성비까지 극대화한 훌륭한 가게입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음식의 질과 맛을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버거와 프라이 모두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취향에 따라 토핑을 추가할 수 있는 점도 좋았고, 재미있는 건 메뉴판에 있는 사진 그대로의 메뉴가 나온다는 사실!
아직 못 먹어본 메뉴가 많아서, 갈 때마다 새로 시도한 메뉴도 또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