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성수동에서 빵집을 찾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요,
항상 길게 줄이 서 있는 걸 보고 ‘도대체 어떤 곳일까?’ 궁금했었어요.
그러던 중 마침 비 오는 날이라 줄이 조금 덜 길어져, 기회를 틈타 다녀와 봤습니다.
오늘은 성수동 생도너츠 맛집이자 성수 핫플레이스인 아임도넛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기본정보
| 다녀온일시 | 2025년 11월 |
| 운영일시 | 10:00 - 20:00 운영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 |
| 주차 | 현대테라스타워 주차장 추천드립니다. 1시간 4,000원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근처 맛집들 근접도가 좋아요) |
이모저모

매장앞은 이렇게 줄을 서도록 되어 있어요. 비 안오는 날엔 줄이 더 길어지죠.









입구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곱게 도넛들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요.
천국이쥬? 종류도 정말 너무 많아서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계산하는 곳 근처에는 설레이게 하는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용단을 내려 우선 초보의 맘으로 2개 골라서 집으로 왔네요.
체험메뉴

상자 내부에도 칸막이 쳐서 잘 보관하도록 포장해주네요.
포장용기와 봉투는 모두 비용을 받습니다.


I'm donut 오리지널 2,600원
한입 베어 물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도넛의 부드러운 빵 식감이에요.
또 하나 특징적인 점은, 일반 도넛에서 흔히 느껴지는 강한 단맛이 없다는 것인데요.
자극적인 단맛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많이 먹어도 부담 없고 질리지 않는 깔끔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귤 크림치즈 메이플 프로슈토 5,800원
이 메뉴는 비주얼만으로도 시선을 강하게 사로잡았어요.
‘이건 뭘까?’ 하며 자연스레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햄, 치즈, 귤 등 다양한 재료가 풍성하게 들어 있어 보는 재미도 충분했습니다.
맛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건, 건강한 맛이라는 점이에요.
아임도넛 전체적인 컨셉이 자극적인 양념이나 강한 단맛보다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지향하는 것 같아요.
총평
성수 맛집 아임도넛은 은은한 단맛으로 생도너츠의 고급스런 맛을 잘 살리고 있어요.
특이하고 예쁘게 생긴 비주얼로 지인들이나 연인끼리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좋을것 같네요.
다음 기회에 또 방문해서 다른 호기심 나는 녀석들을 또 먹어봐야겠어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