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궁동 나들이 중에 발견한 근방에서 유명한 소금빵 맛집 솔트팩토리에 다녀왔어요.
매장 분위기는 메뉴도 몇개 없고 소금빵 하나로 승부보는 그런 뭔가 고집스런 자부심이
있어 보이는 곳이었어요. 그 이야기를 찬찬히 들려드릴게요~
기본정보
| 다녀온일시 |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
| 운영일시 | 11:00 - 21:00 금토일(공휴일) 11:00 - 20:00 월화수목 |
| 주차 | 주차불가 |
이모저모

굉장히 클래식하고 빈티지스러운 외관이에요.
보통 맛있는 집들이 이런 느낌이던데.. 그래서인지 솔트팩토리도 이근방에서 꽤 유명한 소금빵 맛집이에요.

실내는 이렇게 길쭉한 복도처럼 구성되어 있고 바테이블 형식으로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오래된 미국 술집같기도 하고...
보통의 빵집과는 약간 컨셉이 독특하네요.
체험메뉴

소금빵 2개 6,000원
기본으로 나오는 소금빵인데 2개 단위로 판매하고 있어요.
겉바속촉 스타일의 짭쪼름하며 버터맛이 물씬 나는 맛이죠.
여러군데 소금빵을 돌아다니면서 먹은것에 비교하자면.. 상위권입니다.
약간 자연도 소금빵이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명란 소금빵 4,800원
요새 핫한 명란 소금빵이에요. 겉부분에만 명란마요가 발라져 있었어요.
소금빵 보다 조금더 짭짤한 맛이면서 중독성있어요.
총평
수원 행궁동 소금빵 맛집 솔트팩토리는 화려한 디스플레이 없이, 그저 담백한 소금빵 맛으로 승부하는 곳이라 더욱 매력적이에요.
매장은 아담한 편이지만 외부에 야외석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행궁동에 올 때마다 꼭 다시 들르고 싶은, 그런 믿음직한 소금빵 전문점이었어요.
근처에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